Tuesday, June 9

Korean

美帝滾出委內瑞拉–北車快閃行動
International, Korean, Politics

美帝滾出委內瑞拉–北車快閃行動

1 月 11 日中午12點,火花前往台北車站,針對美國入侵委內瑞拉,進行快閃性質的街講活動。本次行動控訴美國對於委內瑞拉的介入是一種帝國主義行為,委內瑞拉的獨裁者要由委內瑞拉人民推翻,美國的介入無法帶來自由民主,只會帶來資源掠奪並換聽命於美國的買辦政府上台。 川普不在乎委內瑞拉是否民主,而在乎委內瑞拉是否聽話,是否能夠讓美國順利獲取石油資源而已,從美國與原政權的副總統已經達成某種默契就可以看的出來。 火花也同步聲援伊朗的革命,期待人民能夠靠自己推翻神權的獨裁政府,並指出去年Z世代革命與前年孟加拉革命的例子,顯示人民的力量是巨大的,同時也向台灣人民喊話,中國對台灣的併吞意圖與美國對委內瑞拉的入侵是一樣的,都是帝國的擴張,火花將與所有被壓迫者站在一起,反對這個強者可以任意欺壓弱者的世界。 東海工學社與其他參與者也同步補充美國之前的擴張歷史,說明美國的行為是不正義的,美國的擴張只會把苦難帶給其他地區的人民,並不能帶來自由與民主。 最後參與者們高唱團結人民之歌的中文版,期許所有台灣人都能來關注這個議題,並拒絕任何形式的帝國擴張 #handsoffvenezuela #委內瑞拉 #美國 #帝國主義 #侵略...
칠레:좌파 정부 몰락과 극우 재부상의 원인을 살펴본다
International, Korea, Korean, Politics

칠레:좌파 정부 몰락과 극우 재부상의 원인을 살펴본다

올해 라틴아메리카에서 나쁜 소식이 많이 들려 왔는데, 칠레 대선에 재도전한 극우 안토니오 카스트가 12월 14일 압승한 것도 그중 하나다. 카스트는 2022년 대선에서 현 대통령 가브리엘 보리치에 패했을 때보다 극우 본색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며 당선됐다. 카스트는 트럼프를 본따 ‘국경 장벽’ 설치 등 강경한 이민 통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고, 1973년 유혈 쿠데타로 집권한 피노체트 군부 독재를 노골적으로 찬양했다. 극우 새 대통령 카스트는 나치 독일군 장교의 아들이다ⓒ출처 José Antonio Kast 카스트는 트럼프가 라틴아메리카 극우를 지원하며 개입해 온 데서 득을 봤다.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부를 겁박하며 극우 코리나 마차도를 지원하고, 10월 볼리비아 극우의 대선 승리와 11월 말 온두라스 극우의 대선 도전을 지원했다(극우 당선 유력).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 극우 운동 마가(MAGA)도 카스트를 지원했다.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는 대규모 행사에 카스트를 초대해 연단을 제공했고, 거기 참가한 친(親)마가 기업인들은 카스트와 회동해 지지를 약속했다. 스페인 극우 정당 복스(Vox), 아르헨티나 극우 대통령 밀레이의 정당 ‘자유전진’, 브라질 극우 전 대통령 보우소나루의 지지자들도 카스트 지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카스트가 당선한 핵심 동력은 보리치 정부가 자아낸 환멸이었다. 보리치는 2019년 칠레를 뒤흔든 대중 항쟁에서 드러난 사회개혁 염원 덕분에 부상했다. 당시 칠레에서는 중도좌파 정부의 대중교통 요금 인...
초등학교 교사의 목소리:학생도 교사도 학교 비정규직 파업 지지한다
International, Korea, Korean, Politics

초등학교 교사의 목소리:학생도 교사도 학교 비정규직 파업 지지한다

어린이들도 파업을 지지한다 지난 11월 20일, 우리 학교도 빵과 주스를 점심으로 먹었다. 조리사 선생님 여덟 분 중 일곱 분이 파업에 참가하셨기 때문이다. 돌봄 선생님도 모두 파업에 나서 하루 동안 돌봄도 운영되지 않았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다. 학교에서 파업이 벌어진다면 학생들은 그로부터 세상을 배울 기회를 얻는다. 나는 학생과 수업을 할 수 있기에, 우리가 쉽게 먹는 밥을 그것을 만드는 노동자의 관점, 학교 급식이라는 공공성의 관점에서 보는 수업을 준비했다. 뜨거운 증기가 솟아오르고 조리 연기가 가득한 환경, 크고 위험한 조리 도구, 우리 학교 조리실의 설거지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보았다. 또 검색을 하며 폐암, 기관지염, 요통, 염좌, 관절염 같은 급식실 노동자들이 주로 겪는 질병을 알아보았다. 이런 현실에서 학교 급식실은 일반적인 공공급식의 두 배에 달하는 1인당 식수를 감당한다.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은 급식실에서 왜 파업을 하는지 쉽게 이해했다. 그리고 기꺼이 응원의 메시지를 썼다. “조리사 선생님들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밥 진짜 진짜 맛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파업 날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조리사 선생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빵을 먹었다. 급식실에서 나오는 복도 벽에 큰 종이를 붙이고 포스트잇을 두었더니 5, 6학년 어린이들도 메시지를 가득 남겨 줬다. 1학년의 한 담임 선생님은 반에서 직접 메시지를 받아서 내게 전달을 부탁하셨다. 식생활 교육은 영양...
중·일 갈등의 쟁점:대만 문제의 어제와 오늘
International, Korea, Korean, Politics

중·일 갈등의 쟁점:대만 문제의 어제와 오늘

11월 7일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개입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시사하면서, 중국과 일본 사이에 긴장이 치솟고 있다. 일본 총리가 구체적으로 대만해협에 군사 개입하는 경우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중국 정부는 다카이치의 발언 철회를 요구하며 무력 시위와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 등 아시아의 다른 미국 동맹국들에도 보내는 경고다. 일본 측도 총리가 발언을 철회하지 않았고,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대만에서 제일 가까운 일본 최남단 섬에 있는 육상자위대 기지를 방문해 이곳에 중거리 미사일을 차질 없이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와중에 미국과 러시아까지 나서 각각 일본과 중국을 편들고 있다. 특히 미국 상원은 11월 18일 대만과의 고위급 교류를 강화할 ‘대만보장이행법안’을 통과시켰고, 트럼프 정부는 2기 들어 처음으로 대만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이번 사태가 이미 화약고가 돼 있는 양안관계의 불안정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대만 문제의 기원 대만 문제(양안관계)는 무엇이고, 왜 그 문제를 놓고 오늘날 제국주의 국가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을까? 1949년 국민당 장제스 정권은 중국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배해 대만으로 도피했다. 국민당 정권을 따라 200만 명이 대륙에서 대만으로 건너갔다. 이때부터 양측은 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군사적 대치에 들어갔다. 대륙을 석권한 중국공산당에 맞서 국민당 정권은 대만에서 서둘러 강력한 국민 국가를 건설하고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해야 했다. 그래서 계엄령으로 ...
11월 30일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진에 함께하자
Korean, Politics

11월 30일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진에 함께하자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한국의 유엔 난민협약 가입일(12월 3일)을 앞둔 11월 30일(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와 행진을 개최한다. 이들은 한국 법무부와 사법부에 자신들의 난민 지위 인정과 난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이집트인 난민 29명은 지난 추석 연휴 직후부터 대통령실, 법무부, 국회 앞 등에서 여러 차례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난민의 실상을 알리며 즉각적인 난민 인정을 촉구해 왔다. 11월 8일 전국노동자대회에도 참가해 자신들의 요구를 알리는 유인물을 반포하며 많은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12월 3일은 이제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와 평범한 시민들이 이를 저지한 날로 생생히 기억되게 됐지만 이날은 33년 전인 1992년에 한국이 유엔 난민협약에 가입한 날이기도 하다. 당시 세계화의 흐름 속에 해외 진출을 모색하던 한국 정부는 이른바 ‘정상 국가’의 면모를 외교 무대에서 보여 줄 필요성이 있었다. 한국 정부가 난민협약에 가입한 배경 중 하나였다. 2013년에는 난민법을 제정해 “아시아 최초의 난민법 제정 국가”라고 자화자찬해 왔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다르다. 지난해 한국 정부의 난민 인정률은 고작 1퍼센트대에 그쳤다. 난민협약 가입국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지경이다. 한국 정부는 난민 쟁점을 자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선전 도구로 이용하면서, 실제로는 난민 유입을 최대한 억제하고 난민협약에도 명시돼 있는 난민 보호와 지원 책임을 외면해 왔다.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이 난민 인정 등을 촉구하는 행동에 ...
세계 제일의 제국주의자이자 전 세계 노동계급과 억압받는 사람들의 적, 트럼프가 APEC을 앞두고 정상회의를 위해 한국에 온다.
International, Korea, Korean, Politics

세계 제일의 제국주의자이자 전 세계 노동계급과 억압받는 사람들의 적, 트럼프가 APEC을 앞두고 정상회의를 위해 한국에 온다.

트럼프는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을 위해서라면 세계 곳곳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자는 중동 패권을 위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인종학살을 한결같이 지원한 학살 공범이다. 여전히 러시아를 상대로 제국주의 간 대리전도 이어 가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군함을 배치하며 선박들을 격침시키고 있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 공격까지 검토 중이다. 트럼프 1기 때 격화된 중국과의 패권 경쟁은, 지난 10년 동안 대만, 남중국해,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실제 충돌이 벌어지면 한국인들은 심각한 전쟁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한국의 극우를 고무할 트럼프 방한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극우 운동의 대표자로유럽, 남미 등 극우의 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다. 한국의 극우도 트럼프를 보며 힘을 키우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7월에는 “숙청 혹은 혁명” 운운하면서 한국의 내란 청산에도 견제구를 날렸고, 한국 극우는 이에 열광했다. 최근 주한미군은 내란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이런 자에게 “아주 높은 수준의 예우”를 갖추고 가장 격이 높은 국빈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 대통령은 이미 트럼프를 “피스메이커”로 추켜세우고 마가(MAGA)를 상징하는 빨간 모자를 선물하며 아부한 바 있다. 이런 행보는 친미·반중을 표방하며 미국 제국주의를 적극 지지·지원하는 것을 핵심 강령으로 삼고 있는 한국 극우의 기를 살릴 뿐 아니라, 트럼프의 패악질에 맞서 싸우는 미국과 ...
APEC 방한하는 트럼프, 환영하지 않는다
International, Korean, Politics

APEC 방한하는 트럼프, 환영하지 않는다

세계 제일의 제국주의자 트럼프가 한국에 온다. 그는 전 세계 노동계급과 억압받는 사람들의 적이다. 트럼프는 중동 패권을 위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인종학살을 한결같이 지원했다. 네타냐후는 트럼프를 향해 “역대 최고 미국 대통령”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말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 지원을 저울질하는 등 여전히 러시아를 상대로 한 제국주의 간 대리전을 이어 가고 있다. 트럼프 1기 때 격화된 중국과의 패권 경쟁은, 지난 10년 동안 대만과 남중국해,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들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실제 충돌이 벌어지면 한국인들은 심각한 전쟁 위기에 놓이게 된다. 트럼프는 라틴아메리카에서도 패권을 공고히 하려고 군사력을 동원하고 있다. 군함을 배치하며 선박들을 격침시키고 있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 공격까지 검토 중이다. 이렇듯 트럼프는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을 위해서라면 세계 곳곳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는 부자와 기업가들을 위해 노동자와 평범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희생시키는 자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부자 감세와 복지 삭감을 밀어붙이고 있고, 공공기관 노동자들을 대거 해고했다. 트럼프가 일으킨 관세 전쟁이 낳은 파장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노동자들에게 실업과 구조조정 위기를 키우고 있다. 트럼프는 이처럼 노동자와 평범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전가하기 위해 이주민 배척, 여성 권리 후퇴, 성소수자 혐오, 백인우월주의 등 온갖 반동적 사...
“우리는 결코 이집트의 감옥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International, Korea, Korean, Politics

“우리는 결코 이집트의 감옥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10월 21일 화요일 낮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앞에 모였습니다. 난민 지위 인정 촉구 행동 주간의 첫 행동입니다.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동이 시작되기 전부터 다양한 인종의 이주민들이 오갔습니다. ‘IMMIGRATION’이라고 쓰인, 경찰차처럼 생긴 단속 차량도 눈에 띕니다. 출입국∙외국인청은 단지 외국인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만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주민들을 단속, 사찰, 구금, 추방하는 일도 합니다. 미국의 이민세관단속국(ICE)처럼 ‘이주민 사냥’도 심심찮게 벌입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건물의 5~7층은 창문의 색깔이 다릅니다. 바로 ‘보호실’입니다. 체류 자격을얻지 못했거나 단속에 걸렸거나 추방 대상인 이주민∙난민을 구금하는 시설입니다. 이런 출입국∙외국인청은 많은 이주민들에게 두려움과 분노의 대상입니다.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인종차별과 모욕을 당하기도 합니다. 난민 신청자들도 모멸감을 느끼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한국은 난민 인정에 매우 인색한 나라로 악명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출입국∙외국인청은 난민 배척의 맨 앞에 서 있습니다. 이집트인 난민들에게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모멸감의 기억이 짙게 서린 곳입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나라라고 생각했던 한국에 와서 저희는 출입국의 태도에 굉장히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박해당했다는 증거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보면서 납득할 수 없는 사유를 들며 난민 신청을 거절하는 그 태도 말입니다. “인천출입국∙관리청의 직원들은 난민 신청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미 정해 ...
Toggle Dark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