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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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자들 임금 인상 요구, 노조 인정 요구: 조합원들은 재파업으로 사용자를 압박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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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자들 임금 인상 요구, 노조 인정 요구: 조합원들은 재파업으로 사용자를 압박하고 싶어 한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7월 8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정문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승진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임금 인상, 성과급 개선, 휴가 확대 약속 이행, 노동 존중 등을 요구하며 오늘(7월 8일)부터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첫날 오전 11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는 파업 집회가 열렸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지는데도 조합원 5000명가량이 집결했다. 2030 청년 조합원들이 대열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노동자들의 기세는 드높았고 집회 내내 쩌렁쩌렁한 투쟁 구호가 화성사업장 앞 도로를 뒤덮었다. 사용자 측의 방해와 회유를 뚫고 한자리에 모인 노동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감격했다. 오랫동안 노조를 불온하게 여겨 온 삼성에서, 노동자들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는 자긍심이 흠뻑 느껴졌다. https://ws.or.kr/uploads/1ee5ea770af12e7a61dd578266b15cac.mp4 삼성전자노조 파업 결의대회 1967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노조 파업 결의대회에서 노동자들이 노조 깃발과 파업 깃발에 환호하고 있다 파업 돌입 전부터 파업 참가자 수가 얼마 안 될 것이라는 둥, 파업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는 둥 파업의 김을 빼려던 친사용자 언론들의 시도 또한 통쾌하게 실패했다. 노조는 파업에 6540명이 참가했고 특히 생산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설비·제조·개발 공정에서 일하는 5211명이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반도체 생산 라인이 있는 기흥, 화성, 평택...
Why the current crisis in 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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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current crisis in Pakistan?

Leave a Comment / Economics, History, Philosophy, Politics / By left Prof. Ameer Hamza Virk Many political scholars agree that most post-colonial nations have failed to achieve full independence, as imperial powers continued to issue policy directives to their subordinate ruling elites. What we also call modern neo-colonialism in political language. In third world countries, whenever a popular political leader raised his voice against modern colonial powers, establishment or exploitative forces, he got a lot of praise. Polarization occurs when a society splits into different factions at the extremes, without a coherent middle ground. Polarization is shaking societies around the world, from new democracies to long-established democracies. In recent years, we’ve seen the United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유대인 혐오”라고 비방하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 미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당신은 우리 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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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유대인 혐오”라고 비방하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 미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당신은 우리 편 아니다”

미국에서 좌파 하원의원으로 명성이 높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가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또 비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활동가와 지지자들의 커다란 반발을 사고 있다. 6월 10일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유대인공보위원회(JCPA)‘가 주최한 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했다. JCPA는 이스라엘이 인종분리주의 국가라는 규정이나 ‘보이콧, 투자 철회, 제재(BDS)’ 운동을 “유대인 혐오적”이라고 비방해 온 친(親)이스라엘 단체다. 그 자리에서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유대인을 혐오하는 증오 시위는 진보적 가치를 훼손한다”고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중상했다. 뒤이어 6월 22일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인종 학살 공범인 바이든을 공식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또 다른 대표적 진보파 의원 버니 샌더스도 그 집회를 공동 주최했다.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이스라엘 비판이 유대인 혐오라는 비방에 줄곧 맞서 왔다. 10월 15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서울) ⓒ이미진 오카시오-코르테스의 이런 행보는 11월 대선에서 바이든의 재선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을 의식한 것이다. 바이든의 이스라엘 인종 학살 지원에 대한 대중적 반감이 크고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크게 일어나면서, 바이든의 지지율은 대선 승리를 기대하기에 턱없이 낮다. 그래서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운동을 단속해 진보 성향 유권자들을 민주당 투표로 이끌려는 것이다. 오카시오-코르테스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비난은 전쟁 발발 직후에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8일 오카시오-코르테스는 뉴욕시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긴급 집회를 “증오 시위대”, “...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파시스트 승리: 선거와 거리 모두에서 파시즘을 패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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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파시스트 승리: 선거와 거리 모두에서 파시즘을 패퇴시켜야 한다

프랑스 조기 총선 1차 투표 결과에 대응해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또, 투표 결과는 위기 시기에 어떻게 파시스트가 득세할 수 있는지를 전 세계에 보여 준 엄중한 경고이다. 개표가 거의 끝난 7월 1일 현재,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연합(RN)이 33퍼센트, 좌파 선거연합인 신인민전선이 29퍼센트를 득표했다. 신자유주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선거연합은 고작 20퍼센트를 득표하는 굴욕을 맛봤다. 프랑스 총선 방식 7월 7일 결선 투표가 치러질 것이다.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가려지려면 등록 유권자 중 최소 25퍼센트가 투표하고 한 후보가 그중 과반을 득표해야 한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니 당선자 577명 중 압도 다수가 결선 투표에서 가려질 것이다.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나오지 않으면, 등록 유권자 수의 12.5퍼센트보다 더 많이 득표한 후보들을 결선 투표에 올린다. 결선 투표의 승자는 다른 조건 없이 득표수로만 가려진다. 이 득표율이 그대로 의석 분포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의석수는 7월 7일 일요일에 열릴 결선 투표에 달려 있다. 그러나 결선 투표에서도 같은 결과가 되풀이되면 국민연합 대표 조르당 바르델라가 총리가 될 수 있다. 이는 전체 노동계급에게 심각한 위협이다. 중도우파인 공화당과 중도좌파인 사회당, 이 두 주류 정당이 여러 해 동안 인종차별과 무슬림 혐오를 부추기고 이윤을 위해 노동계급을 쥐어짠 결과다. 국민연합의 선거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마크롱과 그의 동맹자들은 파시스트가 아니라 좌파인 장뤼크 멜랑숑의 정당 ‘불복...
6.23 팔레스타인 연대 전국 집중 행동: 2000여 명의 시위대가 투지와 연대의 희망을 보여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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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팔레스타인 연대 전국 집중 행동: 2000여 명의 시위대가 투지와 연대의 희망을 보여 주다

6월 23일 오후 서울 영풍문고 본점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전국 집중 행동의 날 집회에 전국에서 모인 2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승진 6월 23일 일요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이 열렸다. 20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날 집회에는 종교, 민족, 인종, 언어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현장 영상 보기) 그런 다양한 참가자들을 위해 이날 집회에는 한국어·영어·아랍어·벵골어·인도네시아어 다섯 언어의 통역이 제공됐다. 집회 사회를 맡은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씨는 연단에서 자랑스럽게 외쳤다. “오늘 이곳에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 울산, 대구, 인천, 수원, 원주, 춘천, 연천, 파주, 안산에서 오신 여러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온 지역이 언급될 때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팔레스타인 깃발과 손팻말을 흔들었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환영의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이날 집회가 실로 전국 각지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결집한 자리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모습이었다. 그간 대학교 캠퍼스에서 텐트 농성과 캠페인으로 연대 확산을 위해 노력한 미국인 유학생 제이다 씨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 집회는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정점입니다. 이렇게 기념비적인 일에 함께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6월 23일 오후 서울 영풍문고 본점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전국 집중 행동의 날 집회 사전행사가 많은 사람들의 호...
The last year has changed u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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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year has changed us all.

https://youtu.be/K9m5M5Htuzc As global crises deepen, social movements the world over are striving toward new visions and experimenting with new strategies. From Palestine to the US and beyond, radical politics have re-emerged as necessary for both survival and full liberation. At this critical juncture, the Socialism 2024 Conference will be a vital gathering space for today’s left. A four-day conference featuring dozens of participatory discussions, lectures, and workshops organized by activists from all over the country, the Socialism Conference will host exchanges between existing organizers and organizations, while bringing in new layers of the politically curious as part of building our radical traditions and movements. Join us August 30 – September 2.
පිළියන්දල පොලිස් වැටලිම් අංශය අයිස් ග්‍රෑම් 02 ක් සමග අත්අඩංගුවට ගත් තරුණයෙකුව ලක්ෂ හතරක් අරන් නිදහස් කර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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පිළියන්දල පොලිස් වැටලිම් අංශය අයිස් ග්‍රෑම් 02 ක් සමග අත්අඩංගුවට ගත් තරුණයෙකුව ලක්ෂ හතරක් අරන් නිදහස් කරලා.

පිළියන්දල පොලිසියේ අපරාධ වැටලීම් අංශයේ නිලධාරීන් පිරිසක් අයිස් ග්‍ර‍ැම් 02 ක් සමග අත්අඩංගුවට ගත් තරුණයෙකු නිදහස් කිරීම සදහා ලක්ෂ හතරක මුදලක් ලබාගෙන ඇතැයි චෝදනා එල්ල වී ඇත. . එම වැටලිම් සදහා පිළියන්දල පොලිසියේ වැටලීම් අංශයේ ස්ථානාධිපති ඉසුරු රන්දික වික්‍රමරත්න ද සහභාගි වි ඇත. අයිස් ග්‍ර‍ෑම් 02 ක් සමග අත්අඩංගුවට ගත් තරුණයාව පිළියන්දල පොලිසිය මගින් අධිකරණයට ඉදිරිපත් කර ඇත්තේ අයිස් පැකට් එකාක් දමාය. මෙම තරුණයා කැස්බ‍ෑව බටුවන්දර ප්‍රදේශයේ පදිංචිකරුවෙකු වන අතර ඔහුගේ පියා ප්‍රසිද්ධ ව්‍යාපාරිකයෙකි . එම තරුණයාට වයුසමනය කළ බස් රථ කිපයක අයිතිකාරයෙකි. අයිස් ග්‍රෑම් 02 ක් සමග එම තරුණයා අත්අඩංගුවට ගෙන ඇත්තේ බටකැත්තර සාරභුමී නිවාස සංකීරණයේ නිවසක සිටියදීය. පොලිසිය එම නිවස වටලනවාත් සමග බස් රථ හිමි තරුණයා ඔහු අත තිබු අයිස් ග්...
Dark clouds over Europe with a few sunny p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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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clouds over Europe with a few sunny patches

We are publishing here a transcript of an interview with Éric Toussaint by journalist and publisher Mario Hernandez for the radio programme “Metropolis”, broadcast on June 13, 2024 on Radio del Pueblo (People’s Radio), AM 830, in the city of Buenos Aires. Mario Hernandez : This is an analysis of the elections for the European Parliament, where far-right forces have made headway, particularly in the Netherlands, Austria and above all in France with Marine Le Pen’s victory, which led President Macron to call early elections. In terms of results, it’s clear that there’s been a shift to the right that’s becoming increasingly pronounced Éric Toussaint : Elections were held from June 6 to 9, 2024 in 27 EU countries, but with a very low turnout of less than 50% of voters. In terms of ...
Une Europe qui vire au noir et au brun
France, French

Une Europe qui vire au noir et au brun

Comment interpréter les résultats des élections européennes ? En Croatie le taux de participation n’a atteint que 21,35% Première observation, lors des élections européennes qui se sont déroulées dans les 27 pays membres de l’UE entre le 6 et le 9 juin 2024, le taux de participation a de nouveau été très faible. En moyenne, pour l’Union européenne, il s’est élevé à 51%. Il faut prendre en compte que des pays où le vote est obligatoire rentrent dans le calcul de cette moyenne, comme c’est le cas pour la Belgique, ou le taux de participation s’est élevé à 90% [1]. Sans eux, le pourcentage de participation passerait en dessous de la barre des 50%. Sur les 27 pays membres de l’UE, 15 pays affichent un taux de participation inférieur à 50%. Et des pays récemment entrés d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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