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 2025 - Asia Commune

文／陳韋綸（苦勞網特約編輯）加薩政府媒體辦公室表示，停火協議生效後的十天以內，以色列已至少違反協議80次，殺害了97人，並有230多人受傷。該辦公室指出：「違規行為包括直接射擊直接涉及平民、蓄意炮擊、空襲以及逮捕平民。」該辦公室認為，這些行徑反映以色列企圖破壞協議，並恢復對加薩的種族滅絕侵略。10月9日，美國總統川普宣布，以色列及哈瑪斯簽署結束加薩戰爭協議的第一階段。協議重點包括：雙方停火，以色列方面解除封鎖並讓援助進入加薩、釋放2,000名巴勒斯坦囚犯、分階段撤出加薩，哈瑪斯則釋放所有俘虜（無論生死）、退出加薩治理並解除武裝。哈瑪斯同意釋放俘虜，並表示加薩治理將交由「獨立的巴勒斯坦政府」，其餘事項則應在「巴勒斯坦民族框架內解決」；哈瑪斯強調自己亦為其中一員，並將參與其中。然而僅在5天之後（10/14），以色列無人機在加薩北部的加薩市發動攻擊，殺害5名返家檢查屋況的巴勒斯坦人民。3天後（10/17），以色列發起自簽署停火協議以來死傷最慘重的襲擊：以色列軍方在加薩北部攻擊了一輛汽車，殺害同一家族的11成員，其中包括7名兒童。以軍宣稱該車輛「跨越了分界線」，進入以軍駐守區域，然而該條「分界線」根本沒有明確標示，該家庭極可能在毫不知情的情況下「越線」遭襲。此外，以色列亦未依協議恢復援助水準。根據協議，進入加薩的人道救援物資應回復至先前每日 600 輛卡車的水平，但以色列單方面削減一半至每日僅 300 輛，並表示將不會開放「拉法過境點」這個與埃及接壤的重要援助通道。加薩政府媒體辦公室表示，實際情形是：自停火協議生效後，至今僅有986輛卡車進入加薩，平均每日不足89輛，不僅遠遠不及原承諾的每日600輛，更無法滿足加薩人民的基本需求。該辦公室怒斥以色列利用援助實施「人道主義勒索」，持續「扼殺並使巴勒斯坦人民挨餓」。

10월 21일 화요일 낮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앞에 모였습니다. 난민 지위 인정 촉구 행동 주간의 첫 행동입니다.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동이 시작되기 전부터 다양한 인종의 이주민들이 오갔습니다. ‘IMMIGRATION’이라고 쓰인, 경찰차처럼 생긴 단속 차량도 눈에 띕니다. 출입국∙외국인청은 단지 외국인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만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주민들을 단속, 사찰, 구금, 추방하는 일도 합니다. 미국의 이민세관단속국(ICE)처럼 ‘이주민 사냥’도 심심찮게 벌입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건물의 5~7층은 창문의 색깔이 다릅니다. 바로 ‘보호실’입니다. 체류 자격을얻지 못했거나 단속에 걸렸거나 추방 대상인 이주민∙난민을 구금하는 시설입니다. 이런 출입국∙외국인청은 많은 이주민들에게 두려움과 분노의 대상입니다.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인종차별과 모욕을 당하기도 합니다. 난민 신청자들도 모멸감을 느끼는…